불 선 8명 행방불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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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파리10일ANSA동양】8명의 한국인이 지난 2주간 「프랑스」에서 행방불명이 된 것으로 10일 보도됐다.
행방불명이 된 8명 중에는 「파리」주재 한국대사관의 고용원 김모씨(34)도 포함돼 있는데 이 실종사건에 대한 공식발표는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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