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을 신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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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밀양】속보=출판물 등에 관한 명예훼손 혐의로 지난 4일 구속 기소된 동아일보 밀양 주재 이낙필(28)기자의 담당변호인 이순백 변호사는 10일 하오 이기자의 보석을 부산지법 밀양지원에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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