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나워」씨 중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본12일AFP합동】「콘라드·아데나워」전 서독 수상은 유행성 감기와 기관지염으로 「륀돌프」에 있는 그의 별장에서 12일 중태에 놓여 있다.
의사들은 금년 91세의 이 원로정치인의 전 신체기관이 병으로 약화되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