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155호 지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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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문화재위원회는 21일 충남 아산군 염치면 백암리의 현충사를 중심으로 약10만6천5백77평을 사적 제1백55호로 지정했다.
이 지역은 임진왜란 때 불멸의 공을 세운 명장 이순신 장군의 유적지로 고택과 궁터 우물 처마 등 이 충무공의 유허와 현충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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