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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신창재 회장 ‘질풍경초’ 제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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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신창재(사진) 교보생명 회장은 1일 새 사업연도 시작 메시지로 ‘질풍경초(疾風勁草)’를 제시했다. 이는 ‘세찬 바람이 불어야 어느 풀이 강한지 드러난다’는 뜻이다. 보험사는 4월 1일부터 새 사업연도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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