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에 여인 역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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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27일 하오 7시쯤 서울 영등포구 구로동 603 구로 지서 앞 경인가도에서 길을 건너던 종근당 제약약사 우영숙(25·흑석동 40의 3)양이 서울 자1639호 「트럭」(운전사 홍재걸 38)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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