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배·김동현 우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유니버시아드」대회 파견 「펜싱」선수 1차선발전이 1일 수도여고 체육관에서 폐막되었는데 남자 「플러레」에서 이근배(한양대), 여자부는 김동현(조선대)이 6전 전승으로 각각 우승했다.
또한 「사브르」는 유현일이, 「에페」는 김용호가 각각 우승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