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별난 신발 디자인 전시회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독일 라이프찌히에서 실험적인 신발 디자인 전시회가 열린다.
'라임라이트 안으로 걸어가기(Stepping into the limelight)'라고 이름 붙여진 이번 전시회는 전세계 100여명의 디자이너가 만든 150여개 신발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3월28일 부터 9월23일까지 계속된다. 행사를 준비하는 작업자들이 포스터와 전시될 신발을 정리하고 있다. 영상팀 [AP=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