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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찾는 4남매에 저금통 털어 본사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경기초등학교 3년 박세일(9·서울 성동구 청구동333의63)군은 8일 하오 중앙일보사를 찾아와 지난 7일 대통령에게 엄마와 아빠를 찾아달라고 호소한 김혁군 4남매에게 전해달라고 현금 1천2백61원이든 코끼리저금통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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