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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고 싶은 생일|집나간 어머니를 부르며, 「어린이날」없는 4남매

    『오늘도 우리 엄마는 돌아오지 않나 보다. 하필이면 오늘 엄마는 날 낳아 주었을까―』 5일 어린이날, 잃어버린 생일을 달래며 집나간 엄마를 찾아 달라고 정화(10) 여리(8) 등

    중앙일보

    1967.05.05 00:00

  • 부모 찾는 4남매에 저금통 털어 본사에

    경기초등학교 3년 박세일(9·서울 성동구 청구동333의63)군은 8일 하오 중앙일보사를 찾아와 지난 7일 대통령에게 엄마와 아빠를 찾아달라고 호소한 김혁군 4남매에게 전해달라고 현

    중앙일보

    1966.12.09 00:00

  • 아빠만 귀가

    속보=엄마와 아빠를 찾아달라고 박정희 대통령에게 호소문을 낸 김혁(11·삼육초교5년) 군 등 어린 4남매가 기다리던 아빠 김영철(44·일명 김지영)씨가 7일 밤 집에 돌아왔으나 엄

    중앙일보

    1966.12.08 00:00

  • "엄마·아빠 찾아줘요"

    『대통령 할아버지, 우리는 엄마도 아버지도 집을 나가고 없어요』-. 7일 상오 서울 삼육초등학교5년 김혁(11)군은 어린 네 남매를 버리고 집을 나간 채 돌아오지 않는 엄마와 아빠

    중앙일보

    1966.12.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