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론 격침 시키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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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마침 동해안 명태잡이 보호 작전을 시찰중인 김영관 해군참모총장은 암으로 또 다시 도발 행위가 있을 때는 모든 화력을 집중하여 응징할 것이며 북괴 함이 남침했을 때는 가차없이 격침시키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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