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빵」에도|「롱갈리트」함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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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12일상오 서울영등포보건소에서는 「코끼리」제빵주식회사 (노량진동201·대표김이덕)에서 만들어 파는 「코끼리」 빵속에 「롱갈리트」가 들어있음을 발견,「롱갈리트」2백 「그램」을 압수했다.
한편 동보건소는 이제 빵회사의 영업을 취소하는 한편 시내에 퍼져있는 「코끼리」 빵을 수거키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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