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석에서 반짝반짝" 신민아 근황 포착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 신시컴퍼니 트위터]

배우 신민아(29)의 근황이 공개됐다.

9일 뮤지컬제작사 신시컴퍼니는 공식트위터를 통해 “어제 디큐브 관객석에서 반짝반짝 빛이 났다는 소문이? 우리 선아암네리스 초대로 배우 신민아씨가 뮤지컬 ‘아이다’를 보러 왔네요”라는 글과 신민아와 정선아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민아와 정선아는 다정하게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민아와 정선아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화장 안해도 너무 예쁘다”, “사진만 봐도 눈이 부셔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뮤지컬 ‘아이다’는 이집트에 노예로 끌려온 누비아의 공주 ‘아이다’와 파라오의 딸 ‘암네리스’ 공주, 이집트 장군 ‘라다메스’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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