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대를 불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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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울시는 「존슨」 대통령을 환영했던 평화대를 관광업자에게 불하, 그대로 옮겨 관광객들의 기념촬영 등에 이용하도록 방침을 세웠다.
판매가격 등은 사정되지 않았으나 당국의 공고를 위해 불하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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