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연설 반발 중공대표 퇴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모스크바6일UPI동양】중앙대표단은 소련 10월 혁명(신역 11월7일) 49주년을 기념하는 「크렘린」회의에서 6일 소련공산당의 고참당원 「아르비드·펠세」가 월남전에서 중공이 미국을 돕고 있다고 비난한 다음 총퇴장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