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원대 육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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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오르기 시작한 면사 값이 드디어 곤 당 7만원대로 육박하고 있다. 3일 현재 전국의 면사(23수) 값은 서울 6만9천원, 부산·대구 6만7천원, 대전이 6만6천원으로 불과 3개월 동안에 27%가 폭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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