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전남 강진군 병영면 지로 마을 주민들이 하멜 일행이 억류 생활을 하며 직접 쌓은 빗살무늬 돌담길을 걷고 있다.
사진=양광삼 기자yks2330@joongang.co.kr
22일 전남 강진군 병영면 지로 마을 주민들이 하멜 일행이 억류 생활을 하며 직접 쌓은 빗살무늬 돌담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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