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20명을 파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27일 재일 대한 체육회는 오는 10월 10일 서울에서 개막되는 제47회 전국체전에 10개 종목 1백 20명의 선수단의 참가를 신청해왔다. 전국 체전준비위원회에 제출된 참가신청서에 의하면 이번 선수단은 재일 대학체육회 관서부회장 이희건씨를 비롯한 본부임원 19명과 유도의 박청삼 선수등 15명.
▲「테니스」11명 ▲정구 6명 ▲사격 7명 ▲태권도 9명 ▲육상 1명과 이밖에 축구·야구·「럭비」(이상 인원미정)로 되어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