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프리펑션에서 열린 ‘2013 중앙일보 올해의 차(COTY·코티)’ 전시회를 찾은 시민들이 후보 차량을 둘러보고 있다. 코티 사무국은 “전시회 첫날인 이날 총 1만6000여 명이 관람했다”고 밝혔다. 다음 달 2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매일 차량관리용품 등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열리며 전문 딜러들의 구매상담도 진행된다.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차’ 투표도 다음 달 2일까지 홈페이지(http://auto.joinsmsn.com/2013coty)에서 진행된다.
강정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