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여자농구 19일부터 개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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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박정희장군배쟁탈 제4회 동남아여자농구대회가 19일부터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일은과 상은이 출전, 자유중국의 혼성「팀」 그리고 일본의 권업은행 「팀」과 25일까지 6일 동안 「더블·리그」로 패권을 다투게되는데 자유중국과 일본「팀」은 18일 내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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