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건설 현황 살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울산】이철승 상공부차관 일행은 16일 오는 10월말 완공예정아래 건설에 박차가 가해지고있는 한국비료 울산공장을 시찰했다.
8월말현재 약60%의 총 공정 진척율을 보이고있는데 기초공사가 거의 끝난 이 공장을 시찰한 이들 일행은 이곳에 있는 정유공장, 제3비를 둘러보고 곧 제4비료공장 시찰을 위해 진해로 떠났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