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초월여사향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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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국악계에 많은 문하생을 배출한 박초월(50) 여사가 남도민요 춘향전을 갖고 2주간의 일본흥행공연을위해 13일하오 일본항공편으로 김포공항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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