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스터선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케이프타운13일 로이터 급전동화】남「아프리카」이종격리정책의 강력한 옹호자인 「발타자르·존·포트스터」전법상은 13일 여당인 국민당의원총회에서 만장일차로 암살당한「페르우르트」전수상외 뒤를 잇는 제7대수상으로 선출된다음 전인자의 로선을 계속 따르겠다고 선언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