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일 대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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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박정희장군배 쟁탈 제 7회 동남아 여자농구대회가 오는 19일부터 6일간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우리나라는 참가「팀」 선발전에서 우승한 제일은과 이대회에서 3연패한 상은, 자유중국에서는 선발「팀」 그리고 일본에서는 국내「랭킹」 3위이자 관동지방 1위인 근농은행「팀」이 참가하여 「더블·리그」로 이대회의 패권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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