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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테크노폴리스 첫 임대아파트 ‘하나리움 퀸즈파크’ 22일 오픈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첨단복합단지로 개발 중인 대구테크노폴리스 내 첫 임대아파트 ‘하나리움 퀸즈파크’의 모델하우스가 달성군 화원읍 설화리 563번지, 화원고등학교 인근에 22일 오픈한다.

분양관계자는 “맴앤키즈 특화 아파트로 대구테크노폴리스에 선보이는 임대아파트라는 점이 매력”이라며 “모델하우스 오픈을 맞아 다양한 서비스와 경품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를 오픈하는 2월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현풍․논공지역에 무료셔틀버스 서비스를 제공해 내방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같은 기간 모델하우스를 찾으면 이벤트 응모를 통해 각종 가전제품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는 행사가 마련돼 있다.

하나리움 퀸즈파크는 전용 59㎡, 총 908세대 규모로 요즘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임대아파트이기 때문에 초기 부담금이 적고 향후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또 임대보증금만 있으면 5년간 전세금 상승, 집값 하락에 대한 걱정 없이 살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끈다.

이 아파트는 브런치카페, 쿠킹룸, 북라운지, 스터디룸, 키즈스테이션 등 여성과 아이를 위한 ‘맘앤키즈 특화 임대아파트’로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는 주부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발코니는 확장으로 설계되고, 욕실은 2개가 설치돼 중소형이지만 넉넉한 공간활용을 할 수 있다. ‘ㄷ’자형 주방설계로 주부의 동선을 고려했고 현관에는 넓은 수납장과 안방에 파우더룸, 드레스장을 설치하는 점도 눈길을 끈다.

삼성의 첨단기술력과 조경 노하우가 더해진 고품격 라이프가 펼쳐지는 하나리움 퀸즈파크는 삼성 에버랜드의 특화조경으로 완성되는 공원형 단지환경을 갖추며 삼성 인텔리전트 시스템이 도입돼 스마트라이프를 누길 수 있는 아파트다.

단지는 국내 실적 1위의 삼성에버랜드 조경으로, 공원형 아파트로 만들 계획이다. 중앙광장에는 입주민들이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인 분수대와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드는 키즈스테이션이 조성된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잔디플레이그라운드도 설치된다.

홈네트워크시스템에는 삼성인텔리전트시스템이 적용돼, 가스밸브, 조명, 난방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고 원격검침시스템, 주차관제시스템, 차량도착 알림서비스 등도 활용할 수 있다. 외출중 방문자영상이 자동 저장되고, CCTV와 무인경비시스템 등도 갖춰진다.

하나리움 퀸즈파크는 교육, 교통, 자연환경의 3박자를 갖춘 대구테크노폴리스의 중심상업지구에 가까이 위치해 각종 문화, 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가 인근에 있어 교육여건도 양호한 편이다.

하나리움 퀸즈파크는 대구 중심은 물론 전국으로 통하는 멀티 교통 네트워크도 갖추고 있다. 구마고속도로 현풍IC, 국도 5호선으로 대구 도심과의 연결이 편리하고 중부내륙고속도로, 88고속도로와 연계된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을 갖췄다. 2014년 개통될 예정인 대구수목원~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가 단지에서 1분 거리에 있다.

하나리움 퀸즈파크는 600만원대의 계약금이면 중도금이 전액무이자로 입주시까지 추가부담이 없다. 대한주택보증에서 보증금 전액을 보장해서 안전성도 확보되며 하나건설은 어음거래를 하지 않을 정도로 재무구조가 탄탄한 게 장점이다. 원하는 경우 2년6개월이 지나면 조기 분양전환도 가능한데다 취득세, 재산세, 종부세 등의 세금부담도 없다.

하나리움 퀸즈파크 청약은 26일(화) 특별공급, 27일(수) 1․2순위, 28일(목) 3순위 접수를 받으며 당첨자발표는 3월7일(목)이다. 계약접수는 3월13일(수)~3월 15일(금)까지다.
문의 : 1588-9322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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