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콘도 묶은 실속형 주중 회원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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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파크 골프클럽은 골프시즌의 본격적인 개막을 맞이해 무기명 주중 특별회원을 모집한다. 국내 최초로 골프의 황제 잭니클로스가 설계, 감리해 시그네처를 수여한 골프클럽(조감도)이다.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대한민국 10대 코스를 6회 연속 수상한 명문 골프클럽으로서 다양한 회원특전과 함께 최초로 주중 특별회원을 모집한다.

 개인회원권(3500만원)의 경우 기명 2인, 무기명 1인 회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주중회원에게 골프부킹 외에 추가로 휘닉스리조트 콘도(연간 10박)를 회원대우로 제공하며 퍼블릭 골프장도 50%까지 할인해준다. 무기명 위임 및 무기명 회원 단독 라운딩도 가능하다.

 법인회원권(3500만원)은 기명 1인, 무기명 2인이 회원으로 이용하고 콘도와 퍼블릭골프장, 부대시설 할인은 개인회원권과 똑같이 혜택을 받는다.

 휘닉스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스키장·위터파크&스파 및 부대시설을 회원대우로 이용할 수 있다.

 종합리조트인 휘닉스파크의 모든 시설과 국내 최고의 코스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골프와 콘도가 하나된 실속형 프리미엄 회원권이다.

 특히 무기명으로 부킹할 수 있어 다른 회사의 기명상품에 비해 가족과 비즈니스를 위한 사교의 장으로 활용이 쉽다.

 제휴골프장 회원혜택으로 여주블루헤런GC(18홀) 주중회원 혜택 이 주어진다. 분양 문의 02-554-0905.

최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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