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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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제2회 추경예산안 각의통과. 서로 믿는터에 미리 쓰고 청산서나 돌리시지.
우리 전관수역까지 일대어선단 판치면서, 그러면서 일, 외국어선 기항을 부인한다고. 요얌체!
적발된 비위경찰 1,780명. 무궁화,「내가 창피해서 못 견디겠다.」
청구권자금에 의한 어선용「엔진」어민이 거부. 사동도 그런 심부름 쯤 제대로 하련만.
남아연 수상 피살. 죽을 땐 죽더라도 안 할수 없는 그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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