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검토해봐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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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박종화(소설가·문박)씨의말=낙선재문고가 국문학계에 알려지기는 한30∼40년전이다. 그러나 구체적인 검토나 정리는 되지 않았었다. 궁중지밑 속에 묻혔던 것 인만큼 좋은 자료가 많이 나왔을 줄 믿는다.
▲조란제 (국문학자·문박)씨의말=낙선재문고는 알고있었다. 국문학계의 귀중한자료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보다 구체적인 검토에는 시일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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