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판등8품목|미와 대월우선구매품 확대교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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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정부는 국군파월과 관련하여 한국에서 우선구매할상품의 범위를 대폭확대해줄것을 미측에 요청했다.
19일하오에열린 상공부와「유솜」, 주한미대사관및 주한미군구매처의 연석회의에 제시된 정부의 추가적인 우선구매요청품목은 합판을 비롯한 8개품목이다.
그런데 정부는 지금까지 총90여개품목의 대월공급가능품목을 미측에 제시하여그중 군복을 비롯한 6개품목을 우선구매키로 결정된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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