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경기대회파견 「아마복싱」후보선수4차선발대회 이틀째경기에서 「라이트·미들」 급의 정주형은 김영근을 1회33초만에 KO로 제압했고 그밖에 이날 44「게임」에서 8개의 RSC가 나왔다. (19일·장충체)
특히이날경기에서 「밴텀」급의 김성건은 1회25초만에 민현수를, 「플라이」급의 오영길은 김상도를 2회37에 각각RSC로 물리쳐경량급에서 보기드문 강한 「펀치」를 보여주었다.
「아시아」 경기대회파견 「아마복싱」후보선수4차선발대회 이틀째경기에서 「라이트·미들」 급의 정주형은 김영근을 1회33초만에 KO로 제압했고 그밖에 이날 44「게임」에서 8개의 RSC가 나왔다. (19일·장충체)
특히이날경기에서 「밴텀」급의 김성건은 1회25초만에 민현수를, 「플라이」급의 오영길은 김상도를 2회37에 각각RSC로 물리쳐경량급에서 보기드문 강한 「펀치」를 보여주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