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게임의 열전벌여|KO승 하나에 RSC도 8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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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아시아」 경기대회파견 「아마복싱」후보선수4차선발대회 이틀째경기에서 「라이트·미들」 급의 정주형은 김영근을 1회33초만에 KO로 제압했고 그밖에 이날 44「게임」에서 8개의 RSC가 나왔다. (19일·장충체)
특히이날경기에서 「밴텀」급의 김성건은 1회25초만에 민현수를, 「플라이」급의 오영길은 김상도를 2회37에 각각RSC로 물리쳐경량급에서 보기드문 강한 「펀치」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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