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천 해병대 사령관은 지난11일 월남전선에서「베트콩」수색작전중 수퓨탄을 가슴에 받아안고 장하게전사했던 고이인호소렬ㅇ의 추모사업으로 고인의 두유자녀를 국민학교에서 대학을 졸업할때까지 학비 일체를「해병장학회」가 부담키로했다고 19일밝혔다.
고 이소령은 대구에 미망인 이겸자씨 (27)와 장녀선옥양(7·미취학) 장남준형군(4)을남기고갔다.
강기천 해병대 사령관은 지난11일 월남전선에서「베트콩」수색작전중 수퓨탄을 가슴에 받아안고 장하게전사했던 고이인호소렬ㅇ의 추모사업으로 고인의 두유자녀를 국민학교에서 대학을 졸업할때까지 학비 일체를「해병장학회」가 부담키로했다고 19일밝혔다.
고 이소령은 대구에 미망인 이겸자씨 (27)와 장녀선옥양(7·미취학) 장남준형군(4)을남기고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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