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물 불어 수영 금지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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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15일 서울시경은 한강수위가 평상 수위 1미터13센티에서 이날 정오 현재 3미터6센티로 불어 났기 때문에 한강유역에서의 수영과 물놀이를 평상수위로 돌아갈 때까지 일체 금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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