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 55명 발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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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전주】7월 하순부터 전북지방에 발생하기 시작했던 유사뇌염은 15일 현재 모두 55명이 발생, 9명이 사망하고 1명이 치유, 45명의 현 환자를 남기고 있다.
현재의 사망률은 16%이지만 도 보건당무자는 앞으로 사망률은 65년도의 사망률인 27.44%보다 높을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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