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린 팔 다시 말짱|뼈·혈관을 이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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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교통 사고로 한쪽 팔이 거의 다 떨어져나간 8세 소년은 4시간의 수술로 뼈·혈관을 다시 이어 말짱하게 되었다고. 소년이 처음 병원에 왔을 때는 한두 가닥 살과 혈관만 붙어 있었다. 【산·호세 (캘리포니아주)=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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