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하오 5시쯤 서울 성동구 광장교 옆 유원지의 수영금지구역에서 수영하던 모부대 소속 군인 20여명은 유원지 경비원 김춘??(29)씨가 헤엄 못치게 막은데 불만, 김씨에게 뭇매질을 가했다.
이들은 또 싸움을 말리려 달려온 성동경찰서 수상초소근무 김기영(30)씨 등 두 순경에게도 뭇매질을 가하는 행패를 부리다 군수사기관에 붙들려 갔다.
11일 하오 5시쯤 서울 성동구 광장교 옆 유원지의 수영금지구역에서 수영하던 모부대 소속 군인 20여명은 유원지 경비원 김춘??(29)씨가 헤엄 못치게 막은데 불만, 김씨에게 뭇매질을 가했다.
이들은 또 싸움을 말리려 달려온 성동경찰서 수상초소근무 김기영(30)씨 등 두 순경에게도 뭇매질을 가하는 행패를 부리다 군수사기관에 붙들려 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