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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법도 해금 안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한편 공화당 고위 소식통은 정정법 해금문제에 대해서는 『명년 선거까지는 풀지 않기로 정부·여당의 방침을 굳혔다』고 말했다.
수감중인 혁신계 인사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김달호(전 사대당 위원장) ▲하태환(전 사대당 재정위원장) ▲윤길중(전 통사당 정치위원) ▲문근중(전 사회당 상무위원장) ▲권대복(전 혁신당 기획부위원장) ▲정순학(전 조국통일민족전선위원장) ▲문기철(전 교원노조부위원장) ▲유근일(전민통련 서울대 위원장) ▲기세충(전민자통지방국장) ▲이수병(전민통련 준비위원장) ▲이삼근(전 경남피학살자유족회 총무) ▲권중락(전 경남피학살자유족회 간부) (이상 잔형 2년반) ▲이종신(전 민자통통일방안심의위장) ▲김문식(전 교원노조경북위원장) ▲김을수(전 범혁신동지회원) ▲안신규(전민족일보 감사역) ▲송지영(전한국전통사장) ▲이원식(경남피학살자유족회대표) (이상 잔형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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