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리」씨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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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미국의 한국계 「다이빙·코치」「세미·리」씨가 우리나라 「다이빙」선수들을 지도하기위해 5일 하오 JAL항공기 편으로 내한했다. 체육회 선수강화 훈련계획에 의하여 초청된「세미·리」씨는 「런던」「헬싱키」「올림픽」대회에서 연거푸 두 번이나 금「메달」을 획득한 미국의 저명한 「다이빙·코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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