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공 30일 동화】한국세탁업자 「K·B·김」회사(사장 김국배)는 29일 주월 미국당국과 연간 2백여만「달러」의 영업계약을 맺었다.
중부월남 해안지대의 「나트랑」「캄란」등지에 있는 미군「피엑스」「컨세셔너」(양수업자)로 계약된「K·B·김」회사는 연간 적어도 2백내지 3백만「달러」의 외화획득이 가능하다고 주월 경제협도단 소식통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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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30일 동화】한국세탁업자 「K·B·김」회사(사장 김국배)는 29일 주월 미국당국과 연간 2백여만「달러」의 영업계약을 맺었다.
중부월남 해안지대의 「나트랑」「캄란」등지에 있는 미군「피엑스」「컨세셔너」(양수업자)로 계약된「K·B·김」회사는 연간 적어도 2백내지 3백만「달러」의 외화획득이 가능하다고 주월 경제협도단 소식통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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