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형2백세계신 수영의 신동「쇼」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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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로스앤젤레스 29일 AP동화=본사특약】동경「올림픽」에서 4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수영의 신동 「든·쇼렌더」(20)군은 29일 이곳에서 열린 제8회 미국초청 수영대회 2백「미터」자유형경기에서 1분57초2로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종전기록은 자신이 세운1분52초6이다. 또한 이 대회 여자자유형 2백「야드」경기에서 「프키·와트TM」(16)양은 2분11초6으로 세계「타이」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은 60년「돈·프레이져」(한) 양이 세운 세계기록과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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