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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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석 달 사이에 해·공 및 해병대 최고지휘관이 모두 바뀐다. 7월1일엔 강기천 중장이 해병대 사령관에 8월1일엔 장지량 중장이 공군참모총장에 9월1일엔 김영관 제독이 해군참모총장직을 맡게 된다. 이들 수뇌의 면모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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