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m 배영 세계신 남아, 17세「페」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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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베지에23일 로이터동화】17세의 남아공화국 수영선수 「안·페어리」양은 23일 이곳에서 거행된 「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 및 남아공화국의 4개국선수가 참가한 국제수영대회 여자 1백「미터」 배영에서 1분7초4의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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