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아시아」경기대회 파견 「아마·복싱」 제3차선발대회가 10체급에 1백21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21일 하오 장충체육관에서 개막, 첫날 26개의 1회전 경기에서 RSC 5개가 나왔고 그밖에는 실력이 비슷하여 판정으로 승부를 가렸다.
이날 한체의 이창길은 유연한 「아웃·복싱」으로 권명택(공병)을 2회 1분30초만에 RSC로 눌러 기염을 토했다. 이 대회는 24일까지 4일동안 벌어진다.
「방콕」「아시아」경기대회 파견 「아마·복싱」 제3차선발대회가 10체급에 1백21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21일 하오 장충체육관에서 개막, 첫날 26개의 1회전 경기에서 RSC 5개가 나왔고 그밖에는 실력이 비슷하여 판정으로 승부를 가렸다.
이날 한체의 이창길은 유연한 「아웃·복싱」으로 권명택(공병)을 2회 1분30초만에 RSC로 눌러 기염을 토했다. 이 대회는 24일까지 4일동안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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