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 미 원조 거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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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모스크바 21일 로이터 동화] 몽고는 미국의 원조제의를 가리켜 『위선적인 조치이며 인도주의에 대한 뻔뻔스런 조롱』이라고 낙인찍었다고 소련의 「타스」통신이 「울란바토르」 발신으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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