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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원 책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시는 긴급 수해 대책 복구 및 수재민 수용비 그리고 보건 방역비로 제3회 추경 예산에 1억1백67만9천원을 책정했다.
내용은 도로, 교량, 하수도, 하천 복구비가 6천6백9만원이고 수재민 수용비가 3천91만원, 보건비 4백7만9천원으로 되어 있다.
수재민 수용비 3천91만원은 1천7백70만원으로 천만원을 구입하고 9백6만원으로 1일 15원씩 이재민들에게 부식비를 지급하며 3백73만원으로 긴급 구호 양곡을 나누어 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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