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18일 AP특전동화] 소련 수상 「알렉세이·코시긴」은 18일 월맹에 생포된 미군 조종사의 신병보장을 위해 중재를 해줄 것을 요청한 「해럴드·윌슨」 영국수상의 요구를 거부했다고 소련정부 공식 대변인이 18일 밤에 밝혔다.
그는 6시간동안 계속된 「코시긴」·「윌슨」 회담에서는 상호간의 견해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이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소련은 월남에 관한 「제네바」 회의를 재소집할 것을 요구한 영국제안을 계속 거부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모스크바 18일 AP특전동화] 소련 수상 「알렉세이·코시긴」은 18일 월맹에 생포된 미군 조종사의 신병보장을 위해 중재를 해줄 것을 요청한 「해럴드·윌슨」 영국수상의 요구를 거부했다고 소련정부 공식 대변인이 18일 밤에 밝혔다.
그는 6시간동안 계속된 「코시긴」·「윌슨」 회담에서는 상호간의 견해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이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소련은 월남에 관한 「제네바」 회의를 재소집할 것을 요구한 영국제안을 계속 거부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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