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영등포에 검찰지선 계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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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울지검은 날로 사건이 늘고 관할지역이 넓어진데 대비, 서울지검관내에 성동·영등포의 2개 지청을 새로 설치, 검사를 각각10명씩 배치할 것을 계획, 이를14일 법원당국에 제의했다. 이 계획은 소요예산 2억8천9백만원을 신넌도 예산에 요구하기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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