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엔 종신형도「아」판쟁가잠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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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버밍엄(영국) 12일 로이터동화】이곳의 한판사는 세계축구선수권대회의 번잡한 틈을 타서 한 몫 보려는 얌체도둑아저씨들에게 최고 종신형을 포함한 중형을 선고하겠다고 위협했다.
「마이클·아르길」판사는 법정에서 대회기간중에 잡힌 도둑·강도 및 사기꾼들에게 엄중한 선고를내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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