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럽 곳곳 홀로코스트 추모 촛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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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27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세계 홀로코스트(나치 독일의 유대인 학살) 기념일 행사에 참가한 여성이 추모의 마음을 담은 양초를 놓고 있다. 이날 스웨덴을 비롯해 독일·폴란드 등 유럽 곳곳에서 추모 행사가 이어졌다. 1월 27일은 홀로코스트로 악명 높았던 아우슈비츠 수용소가 1945년 소련군에 해방된 날이다. [스톡홀름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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