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네 재계중진내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일본 재계의 중진인 수상달삼 (삼정물산 사장) 토광민부 (동경지포전기 사장) 전구연삼(석천도파마중공업 사장) 씨등 일행 4명이 4일간예정으로 6일하오1시10분 JAL 기변으로 김포 공항 착 내한했다.
수상씨 일행은 체한 중 박정희 대통령을 비룻하여 정일권 국무총리 장기형 경제기휙원장관 김정렴 재무부장관 박충동 상공부장관을 각각 예방하는 한편 울산 (한국비료) 부산 (금성사· 조선공사) 대구 (제 일 모직· 한국나일론) 인천 (인천중공업· 한국판유리· 한국기계) 일대의 공장들을 두루 살필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