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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선씨 규탄하는 유서 쓰고 자살미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4일 상오 6시품 서울 중구 장충동 1가26의14 장충여관에 투숙 중이던 이성수(57·서대문구 홍은동108)씨가 윤보선씨를 규탄하는 유서1통을 남기고 음독자살을 기도했으나 미수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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